아빠~~
- 글번호
- 935
- 작성자
- 셋째딸
- 작성일
- 2021.07.12 19:13
- 조회수
- 368
- 공개여부 :
- 공개
어제 아빠 보고 왔는데..
또 보고 싶네..아빠한테 가면 대답도 안해주면서..
조금만 더 계시지..우리한테 아픈 모습 힘들어 하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리 빨리 가셨는지...
아빠 하고 부르면 대답해 주는...아빠가 옆에 있었으면..
이런 투정부린다고 맘아파는 하지 마시고..
아빠의 도착지 까지 힘들어하지 말고 잘가세요~
울지말구요 ㅎㅎ
또 보고 싶네..아빠한테 가면 대답도 안해주면서..
조금만 더 계시지..우리한테 아픈 모습 힘들어 하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리 빨리 가셨는지...
아빠 하고 부르면 대답해 주는...아빠가 옆에 있었으면..
이런 투정부린다고 맘아파는 하지 마시고..
아빠의 도착지 까지 힘들어하지 말고 잘가세요~
울지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