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더해지는 그리움
- 글번호
- 780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6.25 21:57
- 조회수
- 966
- 공개여부 :
- 공개
밤이 되면 눈앞이 깜깜해진다.
보이는게 없는데,
우리 서진이의 모습은 마음속에서
환하게 보인다.
어릴때 개구쟁이같이 웃던 모습.
중학교 입학한다고 교복입고
거실을 한바퀴 돌며 자랑하던 모습.
모든게 엇그제 일들처럼 뚜렷하게 보인다.
그래서 더더욱 그립다.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무도 알 수 없겠지.
그래서 더욱 더 가슴이 답답해진다.
보고싶다. 서진아~~
보이는게 없는데,
우리 서진이의 모습은 마음속에서
환하게 보인다.
어릴때 개구쟁이같이 웃던 모습.
중학교 입학한다고 교복입고
거실을 한바퀴 돌며 자랑하던 모습.
모든게 엇그제 일들처럼 뚜렷하게 보인다.
그래서 더더욱 그립다.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무도 알 수 없겠지.
그래서 더욱 더 가슴이 답답해진다.
보고싶다. 서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