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편지쓴다 용민아
- 글번호
- 7716
- 작성자
- 전성원
- 작성일
- 2026.08.17 22:54
- 조회수
- 90
- 공개여부 :
- 공개
오래간만에 편지쓰는구만
너가 떠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가는구나
우리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
이제 우리끼리 이야기하면 너 얘기도 잘 안나오는거 같다
다들 잊고 잘 사는거같아 보기는 좋다만 그래도 마음속에는 품고 있겠지
편지쓰는놈이 나밖에 없는거 보면 나는 아마 미련이 아주 크게 남은 모양이다
내 임용이 지금 3개월 정도 남았다
근데 아마 이번 임용은 던지지 않을까 싶다
의욕도 안 생기고 요새 통 우울하구만 예민하기도 하고
내가 학사장교를 신청해놔서 아마 군에서 다시 준비하지 않을까 싶다
매일이 현타의 연속이여~
이럴 때 너가 항상 이야기를 들어줬었는데 말이지
오늘따라 너가 더 보고싶구만
그립다 친구야
너가 떠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가는구나
우리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
이제 우리끼리 이야기하면 너 얘기도 잘 안나오는거 같다
다들 잊고 잘 사는거같아 보기는 좋다만 그래도 마음속에는 품고 있겠지
편지쓰는놈이 나밖에 없는거 보면 나는 아마 미련이 아주 크게 남은 모양이다
내 임용이 지금 3개월 정도 남았다
근데 아마 이번 임용은 던지지 않을까 싶다
의욕도 안 생기고 요새 통 우울하구만 예민하기도 하고
내가 학사장교를 신청해놔서 아마 군에서 다시 준비하지 않을까 싶다
매일이 현타의 연속이여~
이럴 때 너가 항상 이야기를 들어줬었는데 말이지
오늘따라 너가 더 보고싶구만
그립다 친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