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글번호
- 7683
- 작성자
- 예쁘니
- 작성일
- 2026.07.31 12:35
- 조회수
- 107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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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지 안녕 거기서 깜돌이 만났어? 보고싶어했잖아 같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싸우지 말구 행복하게 지내야해. 여기서 많이 아팠잖아 고생많았어 이제 괜찮아. 이제 울지 않아도 돼. 예쁜 손녀가 자주 보러 가지는 못해. 하부지가 항상 나한테 일하라고 했잖아 나 그래서 열심히 일 하는 중이야! 일해서 할아버지 먹고싶은 거 다 사주기로 약속했는데 아주 나중에~ 약속 지키러 갈게! 여기선 할아버지 딸 우리 엄마 맛난 거 사줄게ㅎㅎ 할머니는 걱정마. 내가 매일매일 웃게 해줄게 이 편지가 하부지한테 간다면 글씨 좀 크게 해서 보내라고 해야겠다. 우리 하부지 글씨 작으면 또 화낼거잖아 키키 나 보러 꿈에 자주 와~ 아니다 재밌게 놀다가 가끔 와줘 지금도 앞으로도 보고싶을거고 한순간도 잊지 않을게! 길게 쓰면 읽기 힘들다고 할테니까 여기서 안녕할게. 또 편지 쓸게 깜돌이랑 사이좋게 지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