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글번호
- 7510
- 작성자
- 시은이
- 작성일
- 2026.03.18 21:09
- 조회수
- 116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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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아!!잘지내니!!??너가 내 옆에 없던날들이 벌써 1년이 되버렸다..뭔가 근데 나는 너가 없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그냥 대학교때처럼 학기중이라 못만나는 느낌이야 ..그러다 문득 꿈에 너가 나오면 가끔 실감이나.우리 만약 지금 같이 있었다면 뭘했을까? 아마 나이제 운전하니까 외곽 맛집들 돌아다녔을듯 ㅎㅎ진짜 재밌었을듯 얘기할것도 엄청 많은데..추억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너랑 나만 아는 이야기들이 참 많은데 이제는 이세상에서 나만 안다는게 참 괴롭더라.나가끔 미래생각하는데 막 고독사이런게 많잖아 요즘 만약에 나 가족 다 죽고 혼자남으면 누구랑 놀지 이생각헸어..너밖에 없었는데..그래서 뭔가 고독사가 이해가더라구..거기서는 그냥 너가 행복만했음 좋겠다!!곧 보러갈게 소정아!!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