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내는 편지
- 글번호
- 7489
- 작성자
- 오빠가
- 작성일
- 2026.03.04 00:36
- 조회수
- 95
- 공개여부 :
- 공개
정말 오랜만에 펜을 드는구나.
무슨 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수진아! 힘들면 힘들다고 엄마한테 이야기 해야지.
어린 나이에 일찍이 객지에서 마음 고생만 하고,
혼자 얼마나 외로웠니?
엄마는 그 마음도 모르고, 잔소리만 해서 미안하다.
사랑하는 우리 딸!
수진이는 세상에 태어났을 때 가장 예쁜 딸이었어.
이제는 다 내려놓고 마음 편히 쉬어.
사랑해 수진아! 미안하다.
엄마가 너무너무 잘 못했다.
좀 더 따뜻하게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수진이가 그렇게 힘든지 모르고
야단만 쳐서 정말 미안하다.
수진이가 보고 싶어도 오라는 소리도 못하고,
보고 오지도 못해 지금에 와서 후회한다.
정말 미안하구나.
수진아! 사랑한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해서 미안하다.
예쁜 우리 수진이 이제는 걱정과 근심은 내려놓고,
마음 편히 쉬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엄마는 항상 수진이 걱정하면서도
말 표현을 못해서 미안하구나.
사랑하는 예쁜 딸, 수진아! 정말 미안하구나.
엄마도 언젠가 수진이 옆으로 가는 날까지
기도 열심히해서 천국에서 만나자.
수진아 사랑한다.
2025년 10월 23일
- 엄마가 -
무슨 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수진아! 힘들면 힘들다고 엄마한테 이야기 해야지.
어린 나이에 일찍이 객지에서 마음 고생만 하고,
혼자 얼마나 외로웠니?
엄마는 그 마음도 모르고, 잔소리만 해서 미안하다.
사랑하는 우리 딸!
수진이는 세상에 태어났을 때 가장 예쁜 딸이었어.
이제는 다 내려놓고 마음 편히 쉬어.
사랑해 수진아! 미안하다.
엄마가 너무너무 잘 못했다.
좀 더 따뜻하게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수진이가 그렇게 힘든지 모르고
야단만 쳐서 정말 미안하다.
수진이가 보고 싶어도 오라는 소리도 못하고,
보고 오지도 못해 지금에 와서 후회한다.
정말 미안하구나.
수진아! 사랑한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해서 미안하다.
예쁜 우리 수진이 이제는 걱정과 근심은 내려놓고,
마음 편히 쉬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엄마는 항상 수진이 걱정하면서도
말 표현을 못해서 미안하구나.
사랑하는 예쁜 딸, 수진아! 정말 미안하구나.
엄마도 언젠가 수진이 옆으로 가는 날까지
기도 열심히해서 천국에서 만나자.
수진아 사랑한다.
2025년 10월 23일
- 엄마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