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글번호
- 7351
- 작성자
- 시은이
- 작성일
- 2025.12.20 23:14
- 조회수
- 144
- 공개여부 :
- 공개
소정아 나 이제 이사한지 일주일차다!!!나 이사전날 너한테 편지쓰고 갔는데 왜없어졌지 ㅋㅋㅋㅋ내꺼 가끔 오류나는듯 ㅠㅠ이사오니까 좋긴한데 뭔가 집이 커져서 그런지 실감이 잘안나..너무 큰집으로 왔나 싶기도 하다 ㅎㅎ방1개는 진찌 뭐 아무것도 없엌ㅋㅋㅋ너있었으면 올때마다 자고가라고 했을듯 ㅠㅠ갑자기 그거 생각난다 우리 등산하러 간다고 같이 자고 새벽에 귀찮아서 안간거 ㅎㅎ한3번은 그런듯 비오기도 했었고!!아그리고 나 운전 여기서 조금씩 해보는데 넘 무서워 끼어들기도 못하겠어 ㅠㅠㅠㅠ끼어들기 못해서 부산간다는 말 공감가더라.나단양갈때 그러는거 아니냐 ㅠ그래도 운전해서 너보러 꼭갈게!!아그리고 엄마가 내일까지 있다가 단양가거덩 ㅎㅎ집 이사해서 좀 있어주기로 해서 그래서 너 이야기 했는데 엄마가 울꺼같다고 그만얘기하자고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친구 없는 내가 더 슬프지 엄마..이랬다 근데 그냥 뭔가 너에 대한 추억거리를 얘기하고 싶은데 누구가와..그게 없잖아 나는 다 너랑 같이 누구를 만났는데 이제는 나혼자서는 애들 안만나거든..그래서 엄마랑 하려고 했는데 엄마도 너 어릴때 봐서 그런지 마음이 아픈가봐 우리엄마 너 정말 좋아했는데 넘 착하다고 ㅋㅋㅋ그래서 내가 소정이 심부름 꾼이야 이랬잖앜ㅋㅋㅋ언니심부름 잘한다고 그래서 엄마가 나보고 배우라고 했었는데 ..뭔가 그시절이 그립다..!!꿈에 좀 나와 소정아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