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아
- 글번호
- 7306
- 작성자
- 수영
- 작성일
- 2025.11.24 14:15
- 조회수
- 223
- 공개여부 :
- 공개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해야할까?
한참동안 깜빡이는 커서만 응시하다 그리움가득한 마음으로 너에게 전해본다, 니가 떠나고 한달이 지났어...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나는 왜 이리도 너 없는 세상이 공허하고 쓸쓸할까... 재밌는걸 보아도 즐겁지 않고 맛있는걸 먹어도 무슨맛인지도 모르겠고..한달 동안 모든게 회색빛에 갇혀 있는거 같아.. 너와의 시간이 영원한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이별의 순간이 올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 너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고 힘드네.. 사람이란, 아니 나란 존재는 무심한거 같아 평소에 좀 더 잘 챙겨주고 신경써 주고 했어야 했는데 막상 니가 떠나가니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면서 후회하고 아쉬워하고 그리워 하잖아... 니가 떠나가기 전에 찍었던 사진만 보면 그렇게 환하고 이쁠수가 없는데 이젠 그 모습을 더이상 볼수 없으니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아.. 마지막으로 너를 보던날 오빠 한번만 안아줘 하며 팔을 벌였을때 그냥 별일 아닌듯 가벼운 포옹을 마지막으로 너를 집으로 들여 보냈을때 눈치를 채고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대화를 했어야 했는데.. 그게 너와의 마지막 눈빛 교환이었네.... 너는 나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며 떠나갔지만, 정말로 미안하고 고마운 것은 나였어.. 돌이켜보보면 내가 너늘 더 좋아하고 사랑했던것 같아.. 이런 마음마져도 좀더 자주 표현하고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내가 바보같아.. 생전에 손편지 써달라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다가 이제서야 너가 떠나간 다음에 이렇게 너를 생각하면서 글을쓰는 나 자신도 미련한거지.. 모든게 후회스럽고 미안하고 아쉽기만 하다 오빠는,
정말 저 세상이 있다면 오빠는 니가 그곳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안 아프고, 평안하게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어쩌면 그게 니가 원하던 삶이였으니까.. 비록 이제 함께 하지 못하지만 오빤 니가 늘 그리울것 같아... 나란 사람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넌 늘 내편이었잖아.. 앞으로도 그럴거고 .. 수진아 니가 없는 세상이 한동안 나에게는 메마르고 춥겠지만 너늘 생각하면서 이겨내볼게 그게 니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아닐테니까... 수진아, 나한테 자주 꿈에 나타나 주면 좋을것같아 거기서라도 너하고 얘기하고 웃을수 있게... 보고싶다 수진아..
한참동안 깜빡이는 커서만 응시하다 그리움가득한 마음으로 너에게 전해본다, 니가 떠나고 한달이 지났어...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나는 왜 이리도 너 없는 세상이 공허하고 쓸쓸할까... 재밌는걸 보아도 즐겁지 않고 맛있는걸 먹어도 무슨맛인지도 모르겠고..한달 동안 모든게 회색빛에 갇혀 있는거 같아.. 너와의 시간이 영원한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이별의 순간이 올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 너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고 힘드네.. 사람이란, 아니 나란 존재는 무심한거 같아 평소에 좀 더 잘 챙겨주고 신경써 주고 했어야 했는데 막상 니가 떠나가니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면서 후회하고 아쉬워하고 그리워 하잖아... 니가 떠나가기 전에 찍었던 사진만 보면 그렇게 환하고 이쁠수가 없는데 이젠 그 모습을 더이상 볼수 없으니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아.. 마지막으로 너를 보던날 오빠 한번만 안아줘 하며 팔을 벌였을때 그냥 별일 아닌듯 가벼운 포옹을 마지막으로 너를 집으로 들여 보냈을때 눈치를 채고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대화를 했어야 했는데.. 그게 너와의 마지막 눈빛 교환이었네.... 너는 나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며 떠나갔지만, 정말로 미안하고 고마운 것은 나였어.. 돌이켜보보면 내가 너늘 더 좋아하고 사랑했던것 같아.. 이런 마음마져도 좀더 자주 표현하고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내가 바보같아.. 생전에 손편지 써달라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다가 이제서야 너가 떠나간 다음에 이렇게 너를 생각하면서 글을쓰는 나 자신도 미련한거지.. 모든게 후회스럽고 미안하고 아쉽기만 하다 오빠는,
정말 저 세상이 있다면 오빠는 니가 그곳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안 아프고, 평안하게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어쩌면 그게 니가 원하던 삶이였으니까.. 비록 이제 함께 하지 못하지만 오빤 니가 늘 그리울것 같아... 나란 사람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넌 늘 내편이었잖아.. 앞으로도 그럴거고 .. 수진아 니가 없는 세상이 한동안 나에게는 메마르고 춥겠지만 너늘 생각하면서 이겨내볼게 그게 니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아닐테니까... 수진아, 나한테 자주 꿈에 나타나 주면 좋을것같아 거기서라도 너하고 얘기하고 웃을수 있게... 보고싶다 수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