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왔다 둥이가
- 글번호
- 7293
- 작성자
- 쟁이를 보고 온 둥이가
- 작성일
- 2025.11.20 20:29
- 조회수
- 195
- 공개여부 :
- 공개
많이 보고싶었어 기다렸지 !
오늘 오전 11시에 오빠보고왔는데 내 목소리 엄마목소리 아빠목소리 잘 들었지??
음.. 생일축하하러다녀온건데 보고 집에오니까 마음이 많이 무겁다.. ㅠ 무슨기분이지..
뭔가 허무하다 ?? 자꾸 과거의 우리가 떠올라 ㅜ 눈물도 너무많이나오고 집에오니까
시계바늘 소리가 너무 크게들리고 오빠집도 훤히 보이니 기분이 참 묘하다
그냥 이제는 정말 마음도 단단해지고 거기서아프지말고 잘 있을거라생각해야하는데
그렇게보내주기가 내가 힘든가봐. 여기서 추억더 많이 쌓고 투정 덜 부릴걸 후회도 너무되고 보고싶네 뭐 그렇다구..! 내가 생일상 잘 차려주고 왔으니까 맛있게먹구 돈도 올려놨다!ㅋ
생전에 여기서 뭐 우리끼리 농담했었잖아 먼훗날 누가 먼저가면 제삿상에? 바닐라라떼 메가리카노 등등 올려주기로. 근데 그게 현실이되었다니.. 그것도 몇십년빨리.. 하 ㅜ
여기서는 오빠생일을 잘 차려주지 못했고 오히려 내생일에 나는 내 선물받기를 원했던 나를 원망한다. 정말 너무 철없던 나를 받아줘서 고마웠어. 돈 벌기도 너무힘든것도 다 깨달았고 그리고 뭐든것이 당연하지 않다는것도.. 우리가 마지막으로 봤던 날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그게 우리의 마지막 대화 우리의모습이 될지 상상이나 했나.. 암튼 그리고 오빠친구 한테도 한마디하고 보고왔어!! 자동차꾸미기를 좋아했던 둘 이었잖오 ㅋ 오빠친구 자리에도 잘 꾸며놨더라!! 둘이 거기서 또 차에 열중하고있을듯한 예감이 든다. 그리고 미안해하지마 우리한테 오히려 내가 많이미안하니까. 무슨말인지 알쥐? 그럼 또 올게 사랑해
오늘 오전 11시에 오빠보고왔는데 내 목소리 엄마목소리 아빠목소리 잘 들었지??
음.. 생일축하하러다녀온건데 보고 집에오니까 마음이 많이 무겁다.. ㅠ 무슨기분이지..
뭔가 허무하다 ?? 자꾸 과거의 우리가 떠올라 ㅜ 눈물도 너무많이나오고 집에오니까
시계바늘 소리가 너무 크게들리고 오빠집도 훤히 보이니 기분이 참 묘하다
그냥 이제는 정말 마음도 단단해지고 거기서아프지말고 잘 있을거라생각해야하는데
그렇게보내주기가 내가 힘든가봐. 여기서 추억더 많이 쌓고 투정 덜 부릴걸 후회도 너무되고 보고싶네 뭐 그렇다구..! 내가 생일상 잘 차려주고 왔으니까 맛있게먹구 돈도 올려놨다!ㅋ
생전에 여기서 뭐 우리끼리 농담했었잖아 먼훗날 누가 먼저가면 제삿상에? 바닐라라떼 메가리카노 등등 올려주기로. 근데 그게 현실이되었다니.. 그것도 몇십년빨리.. 하 ㅜ
여기서는 오빠생일을 잘 차려주지 못했고 오히려 내생일에 나는 내 선물받기를 원했던 나를 원망한다. 정말 너무 철없던 나를 받아줘서 고마웠어. 돈 벌기도 너무힘든것도 다 깨달았고 그리고 뭐든것이 당연하지 않다는것도.. 우리가 마지막으로 봤던 날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그게 우리의 마지막 대화 우리의모습이 될지 상상이나 했나.. 암튼 그리고 오빠친구 한테도 한마디하고 보고왔어!! 자동차꾸미기를 좋아했던 둘 이었잖오 ㅋ 오빠친구 자리에도 잘 꾸며놨더라!! 둘이 거기서 또 차에 열중하고있을듯한 예감이 든다. 그리고 미안해하지마 우리한테 오히려 내가 많이미안하니까. 무슨말인지 알쥐? 그럼 또 올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