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 창욱오빠 진심으로
- 글번호
- 7275
- 작성자
- 짱콜라노다지벳남콜라비짱개의 친구 둥이가
- 작성일
- 2025.11.18 00:41
- 조회수
- 138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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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욱오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직접 만나서 축하해 주고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참 그렇다 그래도 젤 먼저 내가 축하해주고싶었어!!!! 내가 늦어도 담주까지는 오빠보러 오빠한테 갈 거 니까 좀만기다려줘 ㅎㅎ~! 알겠지~?? 늦게온다고 서운해하지말구. 이게 말이 좀이상하게들리나(?)ㅋ.. 암튼기다려!!! 오빠생일에 투정부렸던 못된 나도 생각나고 ㅜ 후회되네 그때 왜 그랬을까. 난 오빠한테 생일선물제대로 못챙겨주고 내생일선물은 많이받기만하고 정말미안해. 돈쓰게해서. 고마워 . 잊지않고있어. 근데 사실 오늘 좀 속상한 일이 있었어 오빠만나서 아니.. 통화하면서 , 영통하면서 이야기하며 털어놓고 수다 떨고싶은데 그게안되네 ㅠㅠ 양갱이랑 오빠랑 나랑 앨리랑 모여서 ㅋ파티하고 놀고싶네 건강하게 !! 오늘 그 곳 하늘나라에서 좋은사람들과 파티 잘하길바래 사랑한다 고맙다 잊지않을게
나 며칠전에 오빠가갔던 홍콩 다녀왔다! 나 해외로 정말 많이 자주 나가지 ㅋ? 엄마랑만 그렇게다니네 ㅋㅋ 홍콩정말 매력적이더라 마카오도! 암튼 그냥 사랑해. 그냥 오늘은 오빠 생일이 주제이니까 내 말은 안해도돼. ㅎ 날씨가 부쩍추워졌다. 함께 낙엽산책했던 저번이 (우리만아는) ㅋ 생각난다. 이세상에서 마지막으로 같이 함께 누워 깔깔웃으며 장난쳤던게 많이 기억에남아. 암튼!! 여기서 더 말하면 눈물이 더 나오고 더 생생해서 여기서 마무리할게 생일추카포카짱콜라비노다지벳남 미스터로바로바 붐바스틱 찰랑찰랑 따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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