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엄마 아버지
- 글번호
- 7118
- 작성자
- 김경순
- 작성일
- 2025.10.05 13:02
- 조회수
- 140
- 공개여부 :
- 공개
하늘이 참높아보이네요!
보고싶지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
그립고 보고싶어요~
살아생전 더 잘해드릴걸~
후회와 미련만이 남네요~
힘들때마다 더 생각나고 그리운 나의부모님
그옛날엔 넘 힘들게 살다보니 사랑이란게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살만하니 하늘에 별이 되어버린 나의 부모님?!
부디 ㅡ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평안하세요^^^♡♡♡
보고싶지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
그립고 보고싶어요~
살아생전 더 잘해드릴걸~
후회와 미련만이 남네요~
힘들때마다 더 생각나고 그리운 나의부모님
그옛날엔 넘 힘들게 살다보니 사랑이란게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살만하니 하늘에 별이 되어버린 나의 부모님?!
부디 ㅡ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