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부지
- 글번호
- 7112
- 작성자
- 정은희
- 작성일
- 2025.10.04 10:29
- 조회수
- 13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아부지. 오랜만에 불러보내~~응석부리며 불렀었는데 매년 추석 합동미사로 제사를 대신해요. 져송합니다. 기일에는 우리4남매 청풍으로 가지요
우리집 식구가 하나 늘었어요 반려견 목화여요
부모님은 댕댕이들 참 사랑하셨죠? 기르시기도하고
목적이야 어떻튼 ㅋㅋ 부모님!~~울 반려견 목화 건강하게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살도록 보살피소서
특히 저에 아픈 생인손 향선이는 특별히 더욱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도록 도와주셔요. 벌써 32살이랍니다
또래아이들을 보면 생각이 깊어집니다 세월이 유수라 벌써 성인이 되었네 부모님이 참 이뻐허셨는데 저에 잘못된 선택으로 다솜이가 피해를 보네요 늘 아버지께서 "솜"이라 부르시곤했죠. 부모님 많이 사랑합니다 하늘에서 편히쉬세요 12월 6일갈께요~~♡♡~~~♡♡♡♡♡
우리집 식구가 하나 늘었어요 반려견 목화여요
부모님은 댕댕이들 참 사랑하셨죠? 기르시기도하고
목적이야 어떻튼 ㅋㅋ 부모님!~~울 반려견 목화 건강하게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살도록 보살피소서
특히 저에 아픈 생인손 향선이는 특별히 더욱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도록 도와주셔요. 벌써 32살이랍니다
또래아이들을 보면 생각이 깊어집니다 세월이 유수라 벌써 성인이 되었네 부모님이 참 이뻐허셨는데 저에 잘못된 선택으로 다솜이가 피해를 보네요 늘 아버지께서 "솜"이라 부르시곤했죠. 부모님 많이 사랑합니다 하늘에서 편히쉬세요 12월 6일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