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7083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5.09.29 01:44
- 조회수
- 13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잘지내고 있지? 나 오늘 너무 속상하다
진짜 살다 살다 별일 다 겪고 있어
엄마..
엄마.. 보고싶어..
엄마 있었으면 진짜 가만 안뒀는대
하 미안해 엄마 사랑해..
추석때 보러 갈게요 울지마 엄마 나 엄마 딸이여
누가 머라해도 항상 엄마 편이고
엄마 밖에 없어 알지? 사랑해
진짜 살다 살다 별일 다 겪고 있어
엄마..
엄마.. 보고싶어..
엄마 있었으면 진짜 가만 안뒀는대
하 미안해 엄마 사랑해..
추석때 보러 갈게요 울지마 엄마 나 엄마 딸이여
누가 머라해도 항상 엄마 편이고
엄마 밖에 없어 알지?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