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비
- 글번호
- 7065
- 작성자
- 시후
- 작성일
- 2025.09.24 09:37
- 조회수
- 161
- 공개여부 :
- 공개
할비 나시후야 벌써 4년하고 9개월이나 지났어
시간 참 빠른거 같아 할비 거기는 편해?
나도 엄마도 잘지내고
할미도 잘지내고 있어
당연히 아빠 지후도
잘지내고 있지
삼촌도 잘있고
할비 거기서도 지금처럼
편하게 있어?
그리고 내가 저번에 못가서
미안해 보고싶어
시간 참 빠른거 같아 할비 거기는 편해?
나도 엄마도 잘지내고
할미도 잘지내고 있어
당연히 아빠 지후도
잘지내고 있지
삼촌도 잘있고
할비 거기서도 지금처럼
편하게 있어?
그리고 내가 저번에 못가서
미안해 보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