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님
- 글번호
- 6952
- 작성자
- 작은며느리
- 작성일
- 2025.08.20 21:21
- 조회수
- 108
- 공개여부 :
- 공개
안녕하세요 아버님
아버님 사랑을 받기만 한 작은며느리에요
저에게 그리고 은솔이 수현이에게 너무 너무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직 아버님이 안 계신게 실감도 안나고 믿기지 않은데
어딘가 계실거같은 기분이에요.
그곳에서는 아프시지 마시고 다시 예전처럼 건강하게 지내세요. 항상 감사했고 사랑해요 아버님
아이들과 자주 찾아 뵐게요
아버님 사랑을 받기만 한 작은며느리에요
저에게 그리고 은솔이 수현이에게 너무 너무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직 아버님이 안 계신게 실감도 안나고 믿기지 않은데
어딘가 계실거같은 기분이에요.
그곳에서는 아프시지 마시고 다시 예전처럼 건강하게 지내세요. 항상 감사했고 사랑해요 아버님
아이들과 자주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