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
- 글번호
- 6852
- 작성자
- 세째딸
- 작성일
- 2025.07.20 23:48
- 조회수
- 104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생신날 이예요
늘 곁에 있는것 같아요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하기만 해요
어르신 돌보는 일을 하며 늘 엄마 생가해요
아버지는 건강이 많이 노화되시고
큰언니 잘 견뎌주고 있고
작은언니 소식도 없구요
상명이 나름 잘 살고 있어요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말씀처럼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가며
노력해요
엄마 좋은 명언 감사해요
엄마 생신날 추억을 떠올리며 위안해 봅니다
늘 곁에 있는것 같아요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하기만 해요
어르신 돌보는 일을 하며 늘 엄마 생가해요
아버지는 건강이 많이 노화되시고
큰언니 잘 견뎌주고 있고
작은언니 소식도 없구요
상명이 나름 잘 살고 있어요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말씀처럼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가며
노력해요
엄마 좋은 명언 감사해요
엄마 생신날 추억을 떠올리며 위안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