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 글번호
- 6835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5.07.16 01:08
- 조회수
- 84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어제 대길이 생일이였어 ~~ 엄마두 알고 있었지?
참 모질게 시간 빠르다 나 사진 보는데 내 얼굴에서
엄마가 보여 ~~ 왜 눈물이? 헤헤
보고싶다 울 엄마 엄마 있었으면
더더더 행복 했을거 같은데 넘 서글프구만요
근데 이런 생각도 들더라
엄마 없으니까 멀어지고 있는 기분이야
가족들이랑.. 기분 탓인가? 내가 소홀 해 지고 있는건가
그냥 나도 울 애들이랑 먹고 살아야대잖어~
이해해 줘 ~~ 엄마 사랑해
울 애들 울 대길이 예쁘고 잘 키워 줘서
그동안 너무 고생 했고 고생만 하다 떠나서
너무 너무 내 자신이 원망 스럽지만
더더 열심히 잘 살거야 걱정마 나 엄마 딸래미여
사랑해 다담달 엄마 기일에 보러 갈게요
잘 지내고 있어 엄마 아프지말고 울지말고
참 모질게 시간 빠르다 나 사진 보는데 내 얼굴에서
엄마가 보여 ~~ 왜 눈물이? 헤헤
보고싶다 울 엄마 엄마 있었으면
더더더 행복 했을거 같은데 넘 서글프구만요
근데 이런 생각도 들더라
엄마 없으니까 멀어지고 있는 기분이야
가족들이랑.. 기분 탓인가? 내가 소홀 해 지고 있는건가
그냥 나도 울 애들이랑 먹고 살아야대잖어~
이해해 줘 ~~ 엄마 사랑해
울 애들 울 대길이 예쁘고 잘 키워 줘서
그동안 너무 고생 했고 고생만 하다 떠나서
너무 너무 내 자신이 원망 스럽지만
더더 열심히 잘 살거야 걱정마 나 엄마 딸래미여
사랑해 다담달 엄마 기일에 보러 갈게요
잘 지내고 있어 엄마 아프지말고 울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