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야. 너무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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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0
- 작성자
- 이젠 정말 여름이다 7월
- 작성일
- 2025.07.06 00:34
- 조회수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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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빠생각에 앨범보며 눈물이.. 오빠가 하늘에서 내가 우는거 보고 정말 싫어하겠다 근데 오빠같아도 울었을거야..내입장이된다면..
1년이 조금지났는데 난여전히 오빠가그립고보고싶고정말대화가 해보고싶다.
사진보고 대화하고 그러다 잠들고 내가 잘해주지못한게 너무 속상해서 미안해..정말 미안해.. 하고 혼잣말을 한다. 양갱이의 소식은 나도모르겠어 .. 잘있을까?
오빠는 다 알고있지? 그렇게믿을게..
더워지니까 내방 창문에 올라가서 에어컨 달아주던 오빠도 생각한다.
같이 마샬스피커로 음악들으며 춤추며 에어컨달았던 뜨거웠던 한여름 . 그 때가..
그리고 에어컨을 달고나면 울엄마가 오빠 밥챙겨주고. 다 먹으면 둘이내려가서 이디야에서 테이크아웃하면서 서로 장난치며 티키타카가 잘맞아서 서로 웃었던.오빤 일터로 나가고.. 힘든티 하나도 안내면서 힘들다는말 하나도 않아고 아파도 티 안내려했던 아니 티를내로 내가 못알아차린 죄책감이 너무 힘들고 내자신이 참 바보같이 느껴진다.. 울오빠 7월도 잘 보내 또 놀러올게 사랑해 아프지마 영원히 오빠는 내꺼야!
1년이 조금지났는데 난여전히 오빠가그립고보고싶고정말대화가 해보고싶다.
사진보고 대화하고 그러다 잠들고 내가 잘해주지못한게 너무 속상해서 미안해..정말 미안해.. 하고 혼잣말을 한다. 양갱이의 소식은 나도모르겠어 .. 잘있을까?
오빠는 다 알고있지? 그렇게믿을게..
더워지니까 내방 창문에 올라가서 에어컨 달아주던 오빠도 생각한다.
같이 마샬스피커로 음악들으며 춤추며 에어컨달았던 뜨거웠던 한여름 . 그 때가..
그리고 에어컨을 달고나면 울엄마가 오빠 밥챙겨주고. 다 먹으면 둘이내려가서 이디야에서 테이크아웃하면서 서로 장난치며 티키타카가 잘맞아서 서로 웃었던.오빤 일터로 나가고.. 힘든티 하나도 안내면서 힘들다는말 하나도 않아고 아파도 티 안내려했던 아니 티를내로 내가 못알아차린 죄책감이 너무 힘들고 내자신이 참 바보같이 느껴진다.. 울오빠 7월도 잘 보내 또 놀러올게 사랑해 아프지마 영원히 오빠는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