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 글번호
- 6750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5.06.24 01:21
- 조회수
- 11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뭐해?
요새는 꿈에 한번 안나오네 너무 보고잡다
울 엄마..
그냥 문득 엄마 품이 그립고
다시 그런 따듯한 품을 느껴 볼수가 있을까?
참 별거 없다 인생 정말 너무 너무 허무하다
엄마 사랑해
보고싶어 그래도 애들 생각해서
열심히 열심히 살게
요새는 꿈에 한번 안나오네 너무 보고잡다
울 엄마..
그냥 문득 엄마 품이 그립고
다시 그런 따듯한 품을 느껴 볼수가 있을까?
참 별거 없다 인생 정말 너무 너무 허무하다
엄마 사랑해
보고싶어 그래도 애들 생각해서
열심히 열심히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