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엄마
- 글번호
- 6741
- 작성자
- 뚱띵 딸
- 작성일
- 2025.06.20 23:38
- 조회수
- 133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래간만에 엄마 음성 녹음 들어보니까
더 더욱 생각나네
내가 죽으면 엄마 꼭 만나러 갈게
그러니까 엄마 외로워 하지말고
힘들어 하지도 말고 아파하지도 마
엄마 많이 보고싶다
많이 많이 단 한번도 엄마 잊어본적 없어
엄마 빈자리 너무 커 왜 진작 엄마한테 잘하지 못했을까
미안해 미안해 엄마 사랑해
이런 사소한 말 한마디도 왜 못했을까
라는 자책감에 눈물이 흐른다
항상 영원히 내 옆에 있을줄만 알았고
그럴수록 더더욱 소중함을 몰랐던 나에게
한 없이 자책감과 원망감만 든다
못해줘서 미안해 못난 딸이라 미안해
엄마 사랑해 오늘 밤 꿈에라도 엄마 보고싶다
울 엄마.. 사랑해..
더 더욱 생각나네
내가 죽으면 엄마 꼭 만나러 갈게
그러니까 엄마 외로워 하지말고
힘들어 하지도 말고 아파하지도 마
엄마 많이 보고싶다
많이 많이 단 한번도 엄마 잊어본적 없어
엄마 빈자리 너무 커 왜 진작 엄마한테 잘하지 못했을까
미안해 미안해 엄마 사랑해
이런 사소한 말 한마디도 왜 못했을까
라는 자책감에 눈물이 흐른다
항상 영원히 내 옆에 있을줄만 알았고
그럴수록 더더욱 소중함을 몰랐던 나에게
한 없이 자책감과 원망감만 든다
못해줘서 미안해 못난 딸이라 미안해
엄마 사랑해 오늘 밤 꿈에라도 엄마 보고싶다
울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