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월 초여름이 왔다
- 글번호
- 6718
- 작성자
- 싸이다가 짱콜라에게
- 작성일
- 2025.06.15 00:30
- 조회수
- 120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싶다. 오늘도 너무 보고싶었다 짱콜라가 콜라비가 노다지베트남이 너무 보고싶다. 그냥 우리집에서 오빠집이 다 보이는데 꼭 거기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것같아서 눈물이나네. 양갱이도 보고싶고 아직도 내눈에 선한 오빠야. 오늘은 하늘에서 어떤하루를 보냈니?? 시간이 1년 조금 넘었는데도 오빠의 손가락 팔 등 다리 얼굴 머릿결
말투 목소리가 장난쳤던 우리가 생각이나네. 그리고 오빠의 차 붕붕이가 날 데리러왔던 7-8년 너무 고생많았고 , 나의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같이갔던 마트들도 장소들도 잊지못할거야. 내가 오빠에게 큰 도움 많이 못줘서 정말 미안해. 고맙고.
나 이번주에 엄마랑 태국다녀왔다! 코끼리도보고 원숭이섬도 가고 악어도 봤어ㅎ
크루즈에서 식사도하고 마사지도 많이 받고오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오고 새로운 경험들 많이 하고왔어 오빠가 하늘에서 보고 많이 흐뭇해할것같네! 그럼 또 소식전하러 올게~ 잘 지내구있어 사랑해 고마워 쪽!
말투 목소리가 장난쳤던 우리가 생각이나네. 그리고 오빠의 차 붕붕이가 날 데리러왔던 7-8년 너무 고생많았고 , 나의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같이갔던 마트들도 장소들도 잊지못할거야. 내가 오빠에게 큰 도움 많이 못줘서 정말 미안해. 고맙고.
나 이번주에 엄마랑 태국다녀왔다! 코끼리도보고 원숭이섬도 가고 악어도 봤어ㅎ
크루즈에서 식사도하고 마사지도 많이 받고오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오고 새로운 경험들 많이 하고왔어 오빠가 하늘에서 보고 많이 흐뭇해할것같네! 그럼 또 소식전하러 올게~ 잘 지내구있어 사랑해 고마워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