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글번호
- 6715
- 작성자
- 시은이
- 작성일
- 2025.06.14 15:03
- 조회수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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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아 !! 오늘은 날이 참 덥다..비와서 그런지 엄청 습해ㅠㅠ아니내가 꿈꾼게 너무 신기해서 오려고 했는데 못왔지뭐야ㅠㅠ수요일에 너희어머니가 나오셔서 나한테 그 옛날 과자있잖아 ㅋㅋㅋㅋ내가 기차에서 울고있었는데 그거 주시고 가셨거덩 그래서 신기했어 근데 목요일은 또 너가 한 30초가량 나왔거든??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너 뒤에서 보고 야길소정!!!!너역시 살아있었지!!!이렇게 말히면서 안으면서 깼어 ㅠㅠ깨지말고 얘기좀 더 할걸 ㅠㅠㅠ바로 깨버려서 그장면만 남아있다..너가 입던 옷 가방 머리스타일까지 똑같아서 더 보고싶더라!다음번에 좀 길게 나와!!보고싶다 내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