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6612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5.05.22 20:09
- 조회수
- 143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아파 몸살 세게 왔네 또 한동안 괜찮더니
신경을 이래 저래 많이 써서 그런가바
보고싶다 울 엄마 .......
엄마.......... 아 눈물나
힘들다 힘들어 사는것도 힘들고
그냥 다 힘들다... 미안해 엄마 ....
신경을 이래 저래 많이 써서 그런가바
보고싶다 울 엄마 .......
엄마.......... 아 눈물나
힘들다 힘들어 사는것도 힘들고
그냥 다 힘들다... 미안해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