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글번호
- 6609
- 작성자
- 시은이
- 작성일
- 2025.05.21 21:54
- 조회수
- 169
- 공개여부 :
- 공개
소정아 오늘 진짜 짱더웠다!!!코에서 땀이 주르륵나 거기는 어떠려나 소정이 거기서도 선풍기 들고다니려나 ㅋㅋㅋ오늘 배라에서 콘 아이스크림 사서 걸어가는데 우리그때 정부청사 배라에서부터 집까지 걸어오려던거 생각나더라 . 그래서 뭔가 그때가 그리웠어 날씨도 좋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재밌었는데..이제 그렇게 할 사람이 없어서 허전하다..근데 너그때 화장실급하다고 결국 오룡에서
지하철 탔잖아기억나지 ㅋㅋ아니 근데 우리 왜 그렇게 걷고 하는데 살안빠지냐고 했었는데 참 소중한 기억이야 너도 이 글보고 그때 생각하면서 웃고 있을거 같다 !소정아 도대체 언제쯤 너가 미친듯이 안 그리울까..그런날이 오려나 ㅎㅎ보고싶네 날이 좋으니까 더더!!내일 또 올게 너랑 추억이 넘 많으니까 한개씩 내가 풀어줄게 너는 그냥 그때 생각하면서 웃기만해 보고싶다 내친구!!
지하철 탔잖아기억나지 ㅋㅋ아니 근데 우리 왜 그렇게 걷고 하는데 살안빠지냐고 했었는데 참 소중한 기억이야 너도 이 글보고 그때 생각하면서 웃고 있을거 같다 !소정아 도대체 언제쯤 너가 미친듯이 안 그리울까..그런날이 오려나 ㅎㅎ보고싶네 날이 좋으니까 더더!!내일 또 올게 너랑 추억이 넘 많으니까 한개씩 내가 풀어줄게 너는 그냥 그때 생각하면서 웃기만해 보고싶다 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