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할부지
- 글번호
- 6596
- 작성자
- 가을
- 작성일
- 2025.05.19 00:20
- 조회수
- 109
- 공개여부 :
- 공개
할아버지 잘지내시나여? 우리 유주가 벌써 돌이에요
할아버지가 보셨으면 어떠셨을지 상상이 가서
너무나 슬퍼요~~ 이제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할아버지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이젠 우리 할아버지 어떻게 생겼었지 하고 생각해야해요
언제쯤 눈물이 안날까요
우리 나중에 만날수있겠죠? 꿈에라도 나와주세요
할아버지 제 할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사랑만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할아버지가 보셨으면 어떠셨을지 상상이 가서
너무나 슬퍼요~~ 이제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할아버지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이젠 우리 할아버지 어떻게 생겼었지 하고 생각해야해요
언제쯤 눈물이 안날까요
우리 나중에 만날수있겠죠? 꿈에라도 나와주세요
할아버지 제 할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사랑만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