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글번호
- 6566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5.05.11 00:04
- 조회수
- 11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너무 오랜만이지? 어느 덧 5월이네
시간은 무심히도 빠르게 흐르고 있다
엄마 떠난지도 벌서 곧 있음 3년 째네
하루 라도 엄마 생각 안한적 없는데
이렇게 편지 쓰러 오면 꼭 눈물 나드라
쳇! 보고 싶다 울 엄마!
뚱띵 딸 ~~~ 다이소 에서 완벽 적응 하고
일 열심히 하는 모습 봤으면 울 엄마 엄청 좋아 했을텐데
쩝 거기서 지켜 보고 있지? 나 잘 지내고 있으니까
엄마도 잘 지내고 ㅇㅆ어야해
그래야 내가 살수 있어 알지? 엄마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오늘 밤엔 꿈에라도 나와줘 너무 너무 보고싶으니까
해준게 없어 미안해 해줄수 있는것 또한 없어서
너무 미안해 엄마.........
사랑해 .....
조만간 애들 댈구 갈게요 ! 울지 말구 오캔바리
아싸! 하며 나 잘 살고 있는 모습 지켜보고 있어줘
시간은 무심히도 빠르게 흐르고 있다
엄마 떠난지도 벌서 곧 있음 3년 째네
하루 라도 엄마 생각 안한적 없는데
이렇게 편지 쓰러 오면 꼭 눈물 나드라
쳇! 보고 싶다 울 엄마!
뚱띵 딸 ~~~ 다이소 에서 완벽 적응 하고
일 열심히 하는 모습 봤으면 울 엄마 엄청 좋아 했을텐데
쩝 거기서 지켜 보고 있지? 나 잘 지내고 있으니까
엄마도 잘 지내고 ㅇㅆ어야해
그래야 내가 살수 있어 알지? 엄마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오늘 밤엔 꿈에라도 나와줘 너무 너무 보고싶으니까
해준게 없어 미안해 해줄수 있는것 또한 없어서
너무 미안해 엄마.........
사랑해 .....
조만간 애들 댈구 갈게요 ! 울지 말구 오캔바리
아싸! 하며 나 잘 살고 있는 모습 지켜보고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