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편하게 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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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5
- 작성자
- 막내딸
- 작성일
- 2025.03.28 18:15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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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이별한지 4일째...엄마와 함께했던 사진들을 보니 더그립네...아쉬운게 너무많고많아 속상해서 눈물만 흘리고 있다가 엄마생각나서 들어와보니 편지쓰는 곳이있네.엄마가 볼 수는 없지만 나의 지금 마음을 알거라 생각해서 몇글자 올려보는중..나도 그만 슬퍼하고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게.엄마도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계세요.또 올게.정여사,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