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 글번호
- 6340
- 작성자
- 매력둥이
- 작성일
- 2025.03.08 15:04
- 조회수
- 215
- 공개여부 :
- 공개
음...! 벌써3월이 되었고 오빠를 못본지 1년이 다 되어가네?? 보고싶다 ㅠ
말도안돼 벌써 시간이 이렇게 ㅜ 말하기도싫다 나한테 장난치던 오빠가 요즘은 진짜 그립고 보고싶네. 오빠대신 울 엄마가 내 옆에서 장난쳐주는것같아 드라이브도 오빠랑 하고싶고 산책로도 같이 걷고싶구 티비도 보면서 맛난거 시켜먹고싶고 카페에 가서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고싶고 이제 곧 벚꽃피는 시기가 오는데 같이 사진도찍고싶고 텐트치고 놀러가고싶기도하고 서울로 데이트같이 가고싶기도해.. ㅎ ㅠ 오늘 춘천 날씨 진짜좋은데 그쪽나라는 어뗘~~? 궁금하다 그냥 같이 뭐든 함께하고싶은..
장날에 도넛츠사먹었던 날도 다퉜던 날도 내가 시비걸어서 오빠가 기분나빠했던 그냥 모든날들이 그립고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러면 정말 얼마나좋을까
말도안돼 벌써 시간이 이렇게 ㅜ 말하기도싫다 나한테 장난치던 오빠가 요즘은 진짜 그립고 보고싶네. 오빠대신 울 엄마가 내 옆에서 장난쳐주는것같아 드라이브도 오빠랑 하고싶고 산책로도 같이 걷고싶구 티비도 보면서 맛난거 시켜먹고싶고 카페에 가서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고싶고 이제 곧 벚꽃피는 시기가 오는데 같이 사진도찍고싶고 텐트치고 놀러가고싶기도하고 서울로 데이트같이 가고싶기도해.. ㅎ ㅠ 오늘 춘천 날씨 진짜좋은데 그쪽나라는 어뗘~~? 궁금하다 그냥 같이 뭐든 함께하고싶은..
장날에 도넛츠사먹었던 날도 다퉜던 날도 내가 시비걸어서 오빠가 기분나빠했던 그냥 모든날들이 그립고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러면 정말 얼마나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