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욌어요~~
- 글번호
- 6298
- 작성자
- 작은아들
- 작성일
- 2025.02.16 20:14
- 조회수
- 153
- 공개여부 :
- 공개
엄니 아부지~~
정말 오랜만에와서 글 남겨요~
명절때도 다녀오고 몇번 뵈러도 갔었지만
글남기는건 몇달만이에요~
그간 소식전해드릴려구요~~
우리송현이 고등학교 입학했어요~
나름 여기서 명문고등학교라 기뷴이 좋아요
요즘음 미용을 해보겠다해서 그거 배우고 있어요
앞으로 송현이 잘 할 수있도록 잘 지켜봐 주세요
저도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여행도 다녀오고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오는것 같아요
설날에 매포 집에가서 눈 치우는데 좀 힘들었어요^^
아부지 그동안 눈 치우시느냐 힘드셨겠구나
생각했어요
간만에 집에내려가서 하룻밤 지내다 보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엄니 아부지 안계시는게 많이 허전하긴
했지만 그래도 또 나름 우리 형제들 가족들 잘 쉬다 왔어요
우리형제들 잘 지내고 있으니깐 걱정마셔요
이제 잠깐 또 추워진다 하지만 오늘도 날씨 많이 춥지 않고
괜찮았어요
엄마 아부지 계신곳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제 곧 봄이 찾아오겠죠
다음에 또 좋은소식 찾아들고 올께요~~
엄니 아부지 고마워요
정말 오랜만에와서 글 남겨요~
명절때도 다녀오고 몇번 뵈러도 갔었지만
글남기는건 몇달만이에요~
그간 소식전해드릴려구요~~
우리송현이 고등학교 입학했어요~
나름 여기서 명문고등학교라 기뷴이 좋아요
요즘음 미용을 해보겠다해서 그거 배우고 있어요
앞으로 송현이 잘 할 수있도록 잘 지켜봐 주세요
저도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여행도 다녀오고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오는것 같아요
설날에 매포 집에가서 눈 치우는데 좀 힘들었어요^^
아부지 그동안 눈 치우시느냐 힘드셨겠구나
생각했어요
간만에 집에내려가서 하룻밤 지내다 보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엄니 아부지 안계시는게 많이 허전하긴
했지만 그래도 또 나름 우리 형제들 가족들 잘 쉬다 왔어요
우리형제들 잘 지내고 있으니깐 걱정마셔요
이제 잠깐 또 추워진다 하지만 오늘도 날씨 많이 춥지 않고
괜찮았어요
엄마 아부지 계신곳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제 곧 봄이 찾아오겠죠
다음에 또 좋은소식 찾아들고 올께요~~
엄니 아부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