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안뇽 너무보고싶어서 들어왔어
- 글번호
- 6208
- 작성자
- 둥이
- 작성일
- 2025.01.16 21:16
- 조회수
- 187
- 공개여부 :
- 공개
오빠가 끓여줬던 닭곰탕 먹구싶다! 곱슬머리 만지고싶다.
어제 나는 차여사님이랑 서울다녀왔어
성수동도 갔다오고 우리가 함께 갔던
더현대서울도 갔다! 많이 변해있더라.
같이 itx타고 지쳐서 춘천오던 그때도 생각나구
한강가서 라면먹던 그때도생각나고
송도 가서 산책하구 커피마시고 사진찍었던 때가 생각난다.
나 박싸이다 이번주에 오빠가 좋아할만한 일 한건 했다!
말 안해두 다 알지~~ 곧 설날이 다가오네요. 설날에 또 놀러올게ㅎㅎ
오늘밤도 잘 자고 내꿈꿔요 사랑해
어제 나는 차여사님이랑 서울다녀왔어
성수동도 갔다오고 우리가 함께 갔던
더현대서울도 갔다! 많이 변해있더라.
같이 itx타고 지쳐서 춘천오던 그때도 생각나구
한강가서 라면먹던 그때도생각나고
송도 가서 산책하구 커피마시고 사진찍었던 때가 생각난다.
나 박싸이다 이번주에 오빠가 좋아할만한 일 한건 했다!
말 안해두 다 알지~~ 곧 설날이 다가오네요. 설날에 또 놀러올게ㅎㅎ
오늘밤도 잘 자고 내꿈꿔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