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 글번호
- 6203
- 작성자
- 정은희
- 작성일
- 2025.01.16 13:51
- 조회수
- 165
- 공개여부 :
- 공개
아직도 귀전에 쟁쟁히들리는 아버지에 목소리"은희야 "늘 막내딸을 사랑으로 부르던 아버지 ᆢ
지금은 제곁에 안계서도 제맘속엔 가득가득 부모님에 사랑을 새기고 살지요~~자애로운 엄마에 늘 웃는모습~~
엄마도 은희야 라며 전화를 하곤하셨지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세요 저도 언젠가 그곳으로 가는날 부모님만나 행복하게 이승에서에 삶을 얘기 할날이 가깝게 다가오고 있네요~~
부모님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향선이도 하늘나라에서 늘 보살피시고 어려움없이 건강하게 살게 도와주세요.~~♡♡♡♡♡
지금은 제곁에 안계서도 제맘속엔 가득가득 부모님에 사랑을 새기고 살지요~~자애로운 엄마에 늘 웃는모습~~
엄마도 은희야 라며 전화를 하곤하셨지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세요 저도 언젠가 그곳으로 가는날 부모님만나 행복하게 이승에서에 삶을 얘기 할날이 가깝게 다가오고 있네요~~
부모님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향선이도 하늘나라에서 늘 보살피시고 어려움없이 건강하게 살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