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큰딸
- 글번호
- 6194
- 작성자
- 큰딸
- 작성일
- 2025.01.13 15:43
- 조회수
- 14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내가 첫 글이다
2025년이 되었어 새해 복 많이 받아 날이 너무 추워
날씨도 미쳐서 점점 추워지는중이야 엄만 따뜻하게 잘 있나 모르겠네
나도 이제 20대 후반이야 ... 나이 많이 먹었다 징그러
아직도 나는 엄마가 많이 필요한거같고 보고싶고 그래
그래두 나름 잘 지내는 중인듯 걱정 마러
편히 쉬고있어 엄마 곧 만나러 갈게 !!
2025년이 되었어 새해 복 많이 받아 날이 너무 추워
날씨도 미쳐서 점점 추워지는중이야 엄만 따뜻하게 잘 있나 모르겠네
나도 이제 20대 후반이야 ... 나이 많이 먹었다 징그러
아직도 나는 엄마가 많이 필요한거같고 보고싶고 그래
그래두 나름 잘 지내는 중인듯 걱정 마러
편히 쉬고있어 엄마 곧 만나러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