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6066
- 작성자
- 김형기
- 작성일
- 2024.11.18 21:23
- 조회수
- 171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 작은아들 생일인거 알지요?
생일때면 엄마가 해주시던 닭도리탕이 생각나서 사먹었는데
역시 엄마가 해주시는 그 맛은 안나요~ 그립다 그맛~
오랜만에 왔어요~ 사실 생각은 계속 하는데 일부러 자주
안 오려고해요 음..아직은 엄마 아빠 안계신게 좀 슬퍼서..
날이 갈 수록 슬픔이 덜해지는 것 같은데 그대신 그리움이
더 커지나봐요..
하지만 걱정 하지마세요~ 작은아들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다다음주쯤 한번 내려갈 것 같아요 그때 뵐께요~
날이 갑자기 추워졌어요
엄니 아부지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또 올께요
생일때면 엄마가 해주시던 닭도리탕이 생각나서 사먹었는데
역시 엄마가 해주시는 그 맛은 안나요~ 그립다 그맛~
오랜만에 왔어요~ 사실 생각은 계속 하는데 일부러 자주
안 오려고해요 음..아직은 엄마 아빠 안계신게 좀 슬퍼서..
날이 갈 수록 슬픔이 덜해지는 것 같은데 그대신 그리움이
더 커지나봐요..
하지만 걱정 하지마세요~ 작은아들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다다음주쯤 한번 내려갈 것 같아요 그때 뵐께요~
날이 갑자기 추워졌어요
엄니 아부지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