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눈 창욱오빠 생일축하해요
- 글번호
- 6065
- 작성자
- 둥이
- 작성일
- 2024.11.18 13:32
- 조회수
- 225
- 공개여부 :
- 공개
쟁이오빠 창욱씨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이쁘고 사랑스러운 둥이가 미역국과 밥을 드립니다~~ㅎㅎ많이드세요 쪽쪽!
(이모티콘 쓰면 글이 안올라가서 이렇게 싱겁게 말하게되네요 이해부탁옄 ㅠ)
밥 케익 이모티콘 겁나많이 하니까 안올라가네요 글이 ㅠㅎ
오늘 24년 11월18일 둥이가 창욱오빠생일 너무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요. 아잉 ㅎㅎ 그냥 정말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 ㅎㅎ그리고 나에게 나타나줘서 또한 고맙구요~^^ㅎ 다 선물이였네~
우리집에서 오빠생일에 울엄마가 들깨미역국이랑 오리고기 해주셔서 우리집식탁에서 같이먹던 때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 많이 철없던 나의 서프라이즈 케익과 편지 까지도 ㅋㅋ 생각이나네~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그쵸 :) ㅠ 그래서 더 오빠생각이 많이 나요. 오빠의 옷차림 행동 말투 생김새가 너무 매일 생각나는데..많이 울다가도 오빠가 내가 이러는거 안좋아할까봐 눈물 쓱 닦고 좋은쪽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매일밤마다 영상통화 했던 그때도 많이 생각이나고!! 그래요~
내가 철없이 오빠한테 투정부렸던것도 너무너무너무 미안하고.. ㅠㅅㅠ항상 철없는 나를 사랑해줘서 더욱더 고맙고.. 그러네요 사랑해!!!!!
오늘은 오빠생일이니까 친구랑 할아버지랑 맛있는것도 천국에서 많이먹고 재미있게 놀고 ! 행복하게 보내길바래요~~ (나도 이제 점심먹어야겠다 크크. 내 식성 잘 알지 오빠ㅋ 그래도 예전만큼은 많이 못먹어....진짜야 믿어줘....ㅋㅋㅋ하늘에서 다 보고있겠지만 :-) ! -2024년 11월18일 월요일 가장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창욱오빠 노다지베트남 피나콜라다 미스터로바로바 부산갈매기 콜라비 생일을 맞이한 쟁이에게 사랑스러운 둥이가-
앗 그리고 요새는 산책하면서 오빠가 좋아했던 음악들 많이 들어. 진짜 좋긴하다 그 노래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둥이 엄마가 창욱이에게 .
안녕 창욱아 ? 생일 많이 축하한다
나한테 참 잘해줘서 고마워 카페에 셋이 앉아서 대화하고 수다떨고 밥먹던 그때가 생각이 많이 난다 항상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그곳 하늘에서는 여기서 못해봤던 것들 다 이루며 하고 싶었던거 다 해보며 아프지말고 친구와 웃는날만 있기를 바래 나중에 꼭 만나서 더 행복하게 웃으며 만나자. 생일축하한다(케익이모티콘 축하이모티콘) ^^ 너가 떠나고 나니까 너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진다.
같이했던 추억들이 많고 너무많이 생각난다. 나중에 또 만나면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보자.
이쁘고 사랑스러운 둥이가 미역국과 밥을 드립니다~~ㅎㅎ많이드세요 쪽쪽!
(이모티콘 쓰면 글이 안올라가서 이렇게 싱겁게 말하게되네요 이해부탁옄 ㅠ)
밥 케익 이모티콘 겁나많이 하니까 안올라가네요 글이 ㅠㅎ
오늘 24년 11월18일 둥이가 창욱오빠생일 너무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요. 아잉 ㅎㅎ 그냥 정말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 ㅎㅎ그리고 나에게 나타나줘서 또한 고맙구요~^^ㅎ 다 선물이였네~
우리집에서 오빠생일에 울엄마가 들깨미역국이랑 오리고기 해주셔서 우리집식탁에서 같이먹던 때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 많이 철없던 나의 서프라이즈 케익과 편지 까지도 ㅋㅋ 생각이나네~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그쵸 :) ㅠ 그래서 더 오빠생각이 많이 나요. 오빠의 옷차림 행동 말투 생김새가 너무 매일 생각나는데..많이 울다가도 오빠가 내가 이러는거 안좋아할까봐 눈물 쓱 닦고 좋은쪽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매일밤마다 영상통화 했던 그때도 많이 생각이나고!! 그래요~
내가 철없이 오빠한테 투정부렸던것도 너무너무너무 미안하고.. ㅠㅅㅠ항상 철없는 나를 사랑해줘서 더욱더 고맙고.. 그러네요 사랑해!!!!!
오늘은 오빠생일이니까 친구랑 할아버지랑 맛있는것도 천국에서 많이먹고 재미있게 놀고 ! 행복하게 보내길바래요~~ (나도 이제 점심먹어야겠다 크크. 내 식성 잘 알지 오빠ㅋ 그래도 예전만큼은 많이 못먹어....진짜야 믿어줘....ㅋㅋㅋ하늘에서 다 보고있겠지만 :-) ! -2024년 11월18일 월요일 가장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창욱오빠 노다지베트남 피나콜라다 미스터로바로바 부산갈매기 콜라비 생일을 맞이한 쟁이에게 사랑스러운 둥이가-
앗 그리고 요새는 산책하면서 오빠가 좋아했던 음악들 많이 들어. 진짜 좋긴하다 그 노래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둥이 엄마가 창욱이에게 .
안녕 창욱아 ? 생일 많이 축하한다
나한테 참 잘해줘서 고마워 카페에 셋이 앉아서 대화하고 수다떨고 밥먹던 그때가 생각이 많이 난다 항상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그곳 하늘에서는 여기서 못해봤던 것들 다 이루며 하고 싶었던거 다 해보며 아프지말고 친구와 웃는날만 있기를 바래 나중에 꼭 만나서 더 행복하게 웃으며 만나자. 생일축하한다(케익이모티콘 축하이모티콘) ^^ 너가 떠나고 나니까 너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진다.
같이했던 추억들이 많고 너무많이 생각난다. 나중에 또 만나면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