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지
- 글번호
- 5830
- 작성자
- 안용덕
- 작성일
- 2024.06.20 22:22
- 조회수
- 147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가 하늘나라에 가신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두달만 지나면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어머니를 잘모신다고 해놓고 어머니마져
요양병원에 입원하시어 나날이 안좋아 지시는것
보니 마음이 아파 면회갈때마다 눈물을 흘림니다
아버지 보고싶어 사진으로 뵙고 나도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날이 너무많이 있었요
같은데 두달만 지나면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어머니를 잘모신다고 해놓고 어머니마져
요양병원에 입원하시어 나날이 안좋아 지시는것
보니 마음이 아파 면회갈때마다 눈물을 흘림니다
아버지 보고싶어 사진으로 뵙고 나도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날이 너무많이 있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