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기억해 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해요
- 글번호
- 5543
- 작성자
- 아빠에 공주
- 작성일
- 2024.03.05 22:23
- 조회수
- 241
- 공개여부 :
- 공개
안갈것 같던 시간이 4달이나 흘려
오늘 125일째네요.
우리아빤 하느님 곁ㅇㅔ서 적응 잘하고
계시겠죠
저희 가족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견디고 있구요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쌍둥이릏 보내주시어
만날준비로 바뿌고요.
저희 아빠는 술 담배를 끊으시고 정말 순한
천사셨어요 천사이이니깐 걱정은 안되는데
정말 너무 뼈저리게 보고 싶네요
오늘 125일째네요.
우리아빤 하느님 곁ㅇㅔ서 적응 잘하고
계시겠죠
저희 가족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견디고 있구요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쌍둥이릏 보내주시어
만날준비로 바뿌고요.
저희 아빠는 술 담배를 끊으시고 정말 순한
천사셨어요 천사이이니깐 걱정은 안되는데
정말 너무 뼈저리게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