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아~ 둘언니야
- 글번호
- 5150
- 작성자
- 둘언니
- 작성일
- 2023.10.07 17:12
- 조회수
- 296
- 공개여부 :
- 공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네.
잘 지내고 있지?
10/18일 아빠,엄마,큰언니,형부와 너에게로 갈거야.
많이 보고싶다. 아빠는 이번 명절에도 니가 오질 않아 펑펑 우시더라.
아직도 우리 자영이가 병원에 있는것 같고, 명절이나 집안 행사땐
아빠, 엄마를 부르며 들어올 것 같구나~!!
우리 예쁜동생 많이 그립다.
연효는 시험기간이라 11월에 오라고 하는데,
너무 보고싶어 10월에도 가고, 11월에도 가려구~ㅋㅋ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잘 지내고~
사랑해~^^
잘 지내고 있지?
10/18일 아빠,엄마,큰언니,형부와 너에게로 갈거야.
많이 보고싶다. 아빠는 이번 명절에도 니가 오질 않아 펑펑 우시더라.
아직도 우리 자영이가 병원에 있는것 같고, 명절이나 집안 행사땐
아빠, 엄마를 부르며 들어올 것 같구나~!!
우리 예쁜동생 많이 그립다.
연효는 시험기간이라 11월에 오라고 하는데,
너무 보고싶어 10월에도 가고, 11월에도 가려구~ㅋㅋ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잘 지내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