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92
- 작성자
- 엄마딸래미
- 작성일
- 2021.03.10 22:50
- 조회수
- 471
- 공개여부 :
- 공개
나야..잠도 안오고..엄마 생각이 나서 이렇게 끄적여보내
항상 엄마가 내옆에 있을땐 당연한거라고 여겼던 일상이..이젠 엄마 없는 삶속에 내가 잘 지낼 수 있을까 싶어..
다시 우리 엄마가 건강할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나 진짜 진짜 좋은 딸이 되도록 노력할수 있는데..이렇게..속마음 말고 진짜 나 표현 잘 할 수 있는데.. 너무 엄마에 빈자리가 커..
지금도 이렇게 글쓰면서 엄마한테 징징되고 있네..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사진만봐도 엄마가 너무 그리운데.. 내새끼들 핑계만 되고 엄마한테 소홀했던게 너무 마음이 아파
엄마 미안해.. 엄마사랑 잊지않고 내새끼들 엄마가 나한테 헌신했던만큼 나도 잘 키워볼게. 사랑해 엄마❤
항상 엄마가 내옆에 있을땐 당연한거라고 여겼던 일상이..이젠 엄마 없는 삶속에 내가 잘 지낼 수 있을까 싶어..
다시 우리 엄마가 건강할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나 진짜 진짜 좋은 딸이 되도록 노력할수 있는데..이렇게..속마음 말고 진짜 나 표현 잘 할 수 있는데.. 너무 엄마에 빈자리가 커..
지금도 이렇게 글쓰면서 엄마한테 징징되고 있네..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사진만봐도 엄마가 너무 그리운데.. 내새끼들 핑계만 되고 엄마한테 소홀했던게 너무 마음이 아파
엄마 미안해.. 엄마사랑 잊지않고 내새끼들 엄마가 나한테 헌신했던만큼 나도 잘 키워볼게.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