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 글번호
- 484
- 작성자
- 큰딸
- 작성일
- 2021.03.08 00:48
- 조회수
- 1266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 있었어?
아빠가 떠난지 이제 한달밖에 안됐는데~
우린 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런지 엄청 오래된거같아~
2주있으면 아빠 49재야~그때 볼수있겠다
자주 못가봐서 미안해~안아프고 편하게 잘 있는거지?
편히 잘지내 아빠~또 올께
아빠가 보고싶어~♡
아빠가 떠난지 이제 한달밖에 안됐는데~
우린 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런지 엄청 오래된거같아~
2주있으면 아빠 49재야~그때 볼수있겠다
자주 못가봐서 미안해~안아프고 편하게 잘 있는거지?
편히 잘지내 아빠~또 올께
아빠가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