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글번호
- 415
- 작성자
- 아들 김한우
- 작성일
- 2021.01.21 14:03
- 조회수
- 740
- 공개여부 :
- 공개
어느덧 아버지가 가족을 떠난지도 5개월이 넘었네요.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듯 합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 자주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이 생각납니다.
아버지 그곳에서도 엄마 생각 많이 해주시고 저희 모든 가족 건강하고 잘 지낼 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
날씨가 흐린날 아버지가 더욱 그립습니다.
잘 지내세요!!
아버지가 떠난 후 자주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이 생각납니다.
아버지 그곳에서도 엄마 생각 많이 해주시고 저희 모든 가족 건강하고 잘 지낼 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
날씨가 흐린날 아버지가 더욱 그립습니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