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 글번호
- 3628
- 작성자
- 오빠
- 작성일
- 2022.10.09 19:17
- 조회수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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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니가 저하늘을로간지 벌써49일이됀네 슬픔도 아직가시지않앗는데 이렇게 시간이흘러버렷다 잘잇니? 다들만나봣고? 낼잠시나마 다들모셔서와서 너의아들딸들이 차린 음식드시러 꼭와라 그곳에잇는 모든분들모시고.. 낼 보자 내 동생아 50일전에 동생과통화햇는데..하루차이에 내동생은 그자리 그장소에없는 현실이 원망스럽다 암튼 낼 그먼곳에 계신 아빠 큰형 종봉이 경림이엄마 같이와서 식사라두하자 조은곳에가라고 다들 염원하고잇으니 내동생 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