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3622
- 작성자
- 큰딸
- 작성일
- 2022.10.07 23:51
- 조회수
- 419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너무 오랜만에 왔지 추석때도 절에 못가고 미안해
잘 지내고 있는거지?어제는 아빠 생각이 너무 나는거야
아빠 아프단 소식 들었을때,병원에 있을때~그래서 잠이 안오더라고~거긴어때?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실감이 안나는 거 같아~그래도 우리는 잘지내고 있어
아빠도 괜찮은거지?우리 보고있어?아빠 손녀 채빈이랑 다현이도 많이 컷고~엄마도 친구들 만나면서 잘지내~이제 날씨가 제법 추워졌어~다음달에 김장하러 갈거야
아빠도 잘 지내고~다음달에 가면 또 보러갈게 그때까지 잘있어~보고싶어
잘 지내고 있는거지?어제는 아빠 생각이 너무 나는거야
아빠 아프단 소식 들었을때,병원에 있을때~그래서 잠이 안오더라고~거긴어때?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실감이 안나는 거 같아~그래도 우리는 잘지내고 있어
아빠도 괜찮은거지?우리 보고있어?아빠 손녀 채빈이랑 다현이도 많이 컷고~엄마도 친구들 만나면서 잘지내~이제 날씨가 제법 추워졌어~다음달에 김장하러 갈거야
아빠도 잘 지내고~다음달에 가면 또 보러갈게 그때까지 잘있어~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