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 글번호
- 3597
- 작성자
- 큰딸재숙
- 작성일
- 2022.10.05 23:52
- 조회수
- 398
- 공개여부 :
- 공개
아부지 생신날 많이 못하고
미역국에 하얀이밥해서 케잌사서 촛불켜드리고 오니 그나마 마음이
편해 졌는데 이제 십여일이 지난는데 또보고싶어지네용ᆢ
이제 나두 나이란걸 먹어 철이들었나봐ᆢ 멍하게 있는날이 많아지면서 자식보다 아부지,엄마생각이
더나고 보고싶네ㆍ그나마 이렇게생각나면 편지쓸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큰 힘이되네요ㆍ사랑해요!
미역국에 하얀이밥해서 케잌사서 촛불켜드리고 오니 그나마 마음이
편해 졌는데 이제 십여일이 지난는데 또보고싶어지네용ᆢ
이제 나두 나이란걸 먹어 철이들었나봐ᆢ 멍하게 있는날이 많아지면서 자식보다 아부지,엄마생각이
더나고 보고싶네ㆍ그나마 이렇게생각나면 편지쓸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큰 힘이되네요ㆍ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