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이 잘 지내고 있지~!!!
- 글번호
- 3532
- 작성자
- 둘언니
- 작성일
- 2022.09.28 16:30
- 조회수
- 371
- 공개여부 :
- 공개
우리 자영이 잘 지내고 있지~!!
그곳으로 떠 난지 100일이 넘었구나~
항상 너의 사진을 옆에 두고 자는데 너의 꿈을 꿀 수가 없구나.
너와 병원에서 지내며 대화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곤 한다.
너에게 핀잔도 많이 들었지만 그 순간이 그립다.
"미란언니~ 너무 잘해주려고 하지마~"라며 너의 목소리가 들릴 때가 한두번이 아니야~
아직도 옆에 있는듯 모든 것이 선명하다.
연효는 잘 지내고 있어. 대회 성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연습하면 연효 실력이
나오리라 생각해. 엄마 없는 빈자리가 크겠지만 잘 적응하고 있어.
연효도 엄마가 없는 티가 난다고 나에게 말하더라.
잘 극복 해야지~
너의 손이 안 닿은 곳이 없어서 더 그립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곳으로 떠 난지 100일이 넘었구나~
항상 너의 사진을 옆에 두고 자는데 너의 꿈을 꿀 수가 없구나.
너와 병원에서 지내며 대화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곤 한다.
너에게 핀잔도 많이 들었지만 그 순간이 그립다.
"미란언니~ 너무 잘해주려고 하지마~"라며 너의 목소리가 들릴 때가 한두번이 아니야~
아직도 옆에 있는듯 모든 것이 선명하다.
연효는 잘 지내고 있어. 대회 성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연습하면 연효 실력이
나오리라 생각해. 엄마 없는 빈자리가 크겠지만 잘 적응하고 있어.
연효도 엄마가 없는 티가 난다고 나에게 말하더라.
잘 극복 해야지~
너의 손이 안 닿은 곳이 없어서 더 그립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