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3377
- 작성자
- 둘째
- 작성일
- 2022.09.08 21:14
- 조회수
- 513
- 공개여부 :
- 공개
오랜만이야?? 몇일 전 태풍이 와서 몇몇 지역들이 난리였어 다행히 우리가족들이 사는 곳은 피해없어서 다행이지~~
그 중 어떤 사연이 있었는데 부모랑 떨어지면서 했던 말을 듣는데 왜케 울컥한지 눈물이 핑 돌더라고~~
그래서인지 아빠생각이 많이 났어
난 아빠한테 그런 말 한적 없는데 너무 후회스럽더라고
이빠가 이렇게 빨리 떠날 줄 알았다면 같이 있을때라도 해줄껄하는 후회가 되더라고
살아계실때 말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빠딸로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고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
보고싶습니다.^^
그 중 어떤 사연이 있었는데 부모랑 떨어지면서 했던 말을 듣는데 왜케 울컥한지 눈물이 핑 돌더라고~~
그래서인지 아빠생각이 많이 났어
난 아빠한테 그런 말 한적 없는데 너무 후회스럽더라고
이빠가 이렇게 빨리 떠날 줄 알았다면 같이 있을때라도 해줄껄하는 후회가 되더라고
살아계실때 말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빠딸로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고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