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
- 글번호
- 3365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09.07 19:03
- 조회수
- 52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뭐해
밥은 먹었어? 하루종일 엄마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엄마 보고싶어 죽겠다
하 엄마 사랑해
엄마 진짜 많이 사랑해
술 먹지 말고 밥 먹어
삼겹살 구어 먹자 집에 와 엄마 응?
밥은 먹었어? 하루종일 엄마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엄마 보고싶어 죽겠다
하 엄마 사랑해
엄마 진짜 많이 사랑해
술 먹지 말고 밥 먹어
삼겹살 구어 먹자 집에 와 엄마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