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엄마
- 글번호
- 3339
- 작성자
- 이쁜 딸
- 작성일
- 2022.09.04 18:35
- 조회수
- 424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믿고 싶지가 않아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예쁜 울 엄마
많이 사랑해 시윤이랑 우리집 보물 1호 김쮸릉 잘 키울게
고마워 고생 많이 했어 엄마 많이 사랑해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예쁜 울 엄마
많이 사랑해 시윤이랑 우리집 보물 1호 김쮸릉 잘 키울게
고마워 고생 많이 했어 엄마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