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울 아부지ㆍ엄마
- 글번호
- 309
- 작성자
- 큰딸 재숙
- 작성일
- 2020.10.14 15:44
- 조회수
- 429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은 날씨가 너무좋와 더~ 보고싶은 울 아부지
생신날인데ᆢ
영주가서 같이 좋와하시는 음식 한상차려 울 오남매
같이하고 싶은데 갈곳이 없네요ㆍ
같이 나드리도하고싶고 ᆢ
엄마 멀리가신것도 아직 인정하지못하고 있는데
아부지 마저 멀리 가버리셔서 우린 이제 마음둘곳이
없어요ㆍ 오남매 힘들고 어려울때 묵묵히 곁에서
넓은 마음으로 항상 지켜주고 응원해 주신점 나이가
들수록 더욱 간절하고 감사합니다ㆍ
이제 그역할을 맏이인 내가 동생들한테 되어주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 항상 미안해요ㆍ
저의 능력한 노력하며 살아갈께요ㆍ
그리고 항상 우리곁에서 지켜보고 계실거라 믿고싶어요
이젠 두분 오순도순 손 꼭잡고 나드리하며
좋은것만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ㆍ
이승에서 쌓은 덕이 넘쳐나서 자식들에게도 주셨으니
아부지ㆍ엄마도 아름다운 세상에서 잘 지내실거라
믿어요ㆍ 그러나 너무나도 많이 보고싶어요ㆍ
사랑해요ㆍ아부지ㆍ엄마
생신날인데ᆢ
영주가서 같이 좋와하시는 음식 한상차려 울 오남매
같이하고 싶은데 갈곳이 없네요ㆍ
같이 나드리도하고싶고 ᆢ
엄마 멀리가신것도 아직 인정하지못하고 있는데
아부지 마저 멀리 가버리셔서 우린 이제 마음둘곳이
없어요ㆍ 오남매 힘들고 어려울때 묵묵히 곁에서
넓은 마음으로 항상 지켜주고 응원해 주신점 나이가
들수록 더욱 간절하고 감사합니다ㆍ
이제 그역할을 맏이인 내가 동생들한테 되어주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 항상 미안해요ㆍ
저의 능력한 노력하며 살아갈께요ㆍ
그리고 항상 우리곁에서 지켜보고 계실거라 믿고싶어요
이젠 두분 오순도순 손 꼭잡고 나드리하며
좋은것만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ㆍ
이승에서 쌓은 덕이 넘쳐나서 자식들에게도 주셨으니
아부지ㆍ엄마도 아름다운 세상에서 잘 지내실거라
믿어요ㆍ 그러나 너무나도 많이 보고싶어요ㆍ
사랑해요ㆍ아부지ㆍ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