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빠
- 글번호
- 2871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2.06.17 17:10
- 조회수
- 540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막내딸 왔지요 오랜만에 왔다 그치
아빠 잘지내? 여기는 무더위가 시작됬어
6월인데도 엄청 덥다.
엄마는 제천집에 내려가서 있는데
제비가 집에와서 집짓고 한다고 하더라고
아빠한테 안간지도 한달넘었네
그래도 우리가 젤 많이 찾아갔는데
신랑이 없으니 가질못하네
7월에 언니들이랑 엄마랑 다같이 갈게
잘지내고 있어 아빠
아빠 잘지내? 여기는 무더위가 시작됬어
6월인데도 엄청 덥다.
엄마는 제천집에 내려가서 있는데
제비가 집에와서 집짓고 한다고 하더라고
아빠한테 안간지도 한달넘었네
그래도 우리가 젤 많이 찾아갔는데
신랑이 없으니 가질못하네
7월에 언니들이랑 엄마랑 다같이 갈게
잘지내고 있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