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미연이네
- 글번호
- 1797
- 작성자
- 며느리
- 작성일
- 2021.12.21 00:57
- 조회수
- 572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님
편안이 계신거죠?
아버님 떠나신지 벌서 6개월이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않으시고 행복하신거죠?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어요
아버님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좀더 따뜻하게 한번더뒤돌아 보지못한것같네요
아버님 이시간 잠이안와 아버님뵈러잠시왔다가요
아버님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누리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못난며느리가
편안이 계신거죠?
아버님 떠나신지 벌서 6개월이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않으시고 행복하신거죠?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어요
아버님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좀더 따뜻하게 한번더뒤돌아 보지못한것같네요
아버님 이시간 잠이안와 아버님뵈러잠시왔다가요
아버님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누리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못난며느리가